세상이 넓은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넓은 것입니다.
마음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드넓은 바다이면서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는
우주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모르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좁은 마음은
그대로 자신의 삶을 규정합니다.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나의 마음이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힘이 들 때
상담소를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친절하게
그대를 만나고자 합니다.
김충렬 박사는 “바울이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거리끼지 않고 먹었던 것처럼 심리학도 신앙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보조학문”이라며 “심리학 일변도는 문제지만, 현상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데는 유용하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김충렬 박사
상담학주요논문:
주요활동:
1998 - 현재
한국상담치료연구소 소장
2001 - 현재
한국상담치료협회 회장
2006 - 현재
한국분석상담학회 회장
2007 - 현재
전국영아부전도협회 지도교수
2014 - 2015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2015 - 2016
한국실천신학회 상임이사
2016 - 2017
한국실천신학회 이사장
2008 - 2018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정년퇴임